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갤러리 (문단 편집) === 색분이, 덕덕덕, 대통령패러디 난립사건 === 어느 순간부터 갤러리에는 특이한 종류의 꾸준글이 가끔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내용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이노베이션'이라는 닉네임으로, '1분 1초도 멈추지 않는 이노베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서 내용에는 '이노베이션'이라고 [[https://metalgall.net/229516|써 있는 글]], 다른 하나는 '배달부'라는 닉네임으로, 제목에 '짜장면 배달왔습니다' 라고 쓰고 내용에다가 '똑똑똑' 이라고 [[https://metalgall.net/203211|써 놓는 게시글]]이었다. 이들 글은 가끔씩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가히 정신병자와도 같은 특유의 포스로 인해 많은 갤러들의 짜증을 유발했는데, 어느 순간 이들 꾸준글을 올리는 유저가 메탈계의 유명한 네임드 유저인 '회색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참고로 이 '회색분'이라는 사람은 아직까지도 수많은 베일에 싸여 있는 사람으로, [[카더라]]에 의하면 몇년 전에 자살했다고 전해지지만, 실제로는 자살하지 않고 멀쩡히 살아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 정체가 모호하기 때문에, 위의 꾸준글도 정작 이 사람이 썼는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로 인해 '회색분'이라는 닉네임이 메탈 갤러리에서 유명인사가 되었다. 한편, 어느 순간부터 폭서 모 회원을 패러디한 '덕덕덕'이라는 유저가 일부러 저능아 컨셉으로 짜증 유발형 뻘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아무도 별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저질 뻘글을 남기는 바람에 메갤러들의 짜증이 극대화되기 시작했다. 이 덕덕덕이라는 사람은 해당 회원에게 어떤 원한이라도 있는지 심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는데, 그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마침내 거의 모든 갤러들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불쾌함을 느끼게 되었다. 동시에, 이전부터 가끔씩 올라오던 역대 대통령을 패러디하는 글들이 점점 더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해당 글들은 '김영삼' 또는 '이명박'과 같은 닉네임으로, '개혁하믄 내 아입니까!', '깅제...깅제!', '~면 어떤가,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따위의 대통령 어록을 활용한 쓸모없는 뻘글들이었다. 그 때, 어느 유저가 위에서 언급한 '회색분'이라는 사람을 패러디한 '남색분'이라는 닉네임으로, 'xxx 으아아아'로 시작되는 불쾌한 뻘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 글은 메탈 갤러리 회원을 주제로 하여 각종 [[검열삭제]]스러운 내용의 소설을 써 대는 글이었는데, 내용이 심하게 저질스럽고 유치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뿐더러 영양가라고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위의 '덕덕덕'으로 인해 이미 짜증이 극대화될 대로 극대화되었던 수많은 갤러들이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는 갤질을 끊어버리는 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때 남색분이 썼던 수많은 글들은 상당히 심각한 [[성희롱]]들이며, 현재 증거자료로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신고할 수 있는 상태이다.] 보통 '덕덕덕'과 '남색분'이 동일인물이라고 보고 있으나, 실제로는 여러 명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거기에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이, 각종 대통령 패러디들이 우후죽순으로 올라오면서 게시판 자체가 [[혼돈의 카오스]]가 되고 말았다. 심지어 오리지날 회색분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남색분을 패러디한 동서남북색분이 난립해대면서 메탈 갤러리는 점점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막장]]이 되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이트 운영자인 포탈은 아무런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이에 실망한 많은 유저들이 메갤을 떠나고, 남아있는 사람들 또한 거의 자포자기 상태로 돌입함으로써 메탈 갤러리는 상당한 침체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색분이와 덕덕덕, 대통령들로 인해 사이트가 망해가는데도 전혀 제재가 없던지라, '색분이=포탈 동일인물설'마저 [[https://metalgall.net/280379|등장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